Tomb R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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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Tomb Raiser (툼 레이저)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Ui_class_tomb_raiser.png
출시일
년 월 일
사용 무기
스태프
공격 타입
근거리 마법 공격
출신 바이옴
Cursed Vale
습득 가격
1,050 크레딧

툼 레이더 문서와 헷갈리지 말것
1. 개요
2. 특징
3. 스킬
3.1. 패시브 - 유령을 부르는 자(Soul Caller)
3.2. 우클릭 - 해골 군단(Bonetourage)
3.3. 단축키 1번 - 밴시의 혜택(Banshee's Boon)
3.4. 단축키 2번 무덤 골리앗(Grave Goliath)
3.5. 클래스젬 능력 (Beckon_Banshee)
4. 추천 스탯
5. 서브클래스 (Corpse Run)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7. 코스튬
8. 기타



1. 개요[편집]


The unlife of the party! Animate minions, then heal them and damage enemies with your basic attack's piercing beam. Enhance your attack and defence with Banshee's Boon, and combine your Bonetourage into a Grave Goliath!

파티 안의 망자 동료가 되어 보세요! 군단을 일으키고, 기본 공격인 관통 광선을 이용해 자신의 군단을 치유하거나 적을 공격하세요. 밴시로 변신해 공격력과 방어력을 증가시키거나, 해골 군단을 모은 제물로 무덤 골리앗을 소환하세요!



2. 특징[편집]


분류 자체는 근접형 밀리 클래스지만, 툼 레이저가 갖고 있는 근접형 광선 평타의 진정한 의의는 해골 군단을 치유하는 데 있다. 툼 레이저는 안정적으로 몬스터의 어그로를 긴 시간 동안 자신이 아닌 소환물에게 끌 수 있는 직업이며,[1] 소환물로 싸우는 특성상 플레이어 본인이 할 일은 해골 군단 머릿수 관리와 각 해골에게 체력을 수급해주는 것 뿐이다. 그리고 독버섯을 만나면..

3. 스킬[편집]



하나 알아야 하는 것이, 툼레이져 자체의 크리티컬에만 적중효과가 뜬다. ( ex) 치명타시 5% 확률로 플라스크 복구)
해골병사들이 아무리 치명타가 떠도 치명타 적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

3.1. 패시브 - 유령을 부르는 자(Soul Caller)[편집]



Soul Caller
일정 시간마다 구천에 떠도는 영혼을 끌어들입니다. 최대 세 개까지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을 처치하면 영혼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툼 레이저의 평타가 자신의 소환물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oul_Caller.png

8초마다 영혼 스택을 쌓는다. 갯수는 캐릭터 주변에서 도는 보랏빛 이펙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세 개까지 쌓아둘 수 있다. 해골 군단을 불러일으킬 때 모두 소모되며 골리앗을 소환할 때는 소모되지 않는다. 적을 처치해도 하나를 쌓아둘 수 있기 때문에 해골 군단 피관리만 잘 해주면서 하나하나 몬스터를 잡아나가다 보면 굳이 이 스킬 때문에 미니언에 허덕이는 일은 없다. 자기 미니언을 치유하는 평타의 특성은 이 스킬에 종속된 듯 하다.

패치로 인해 툼레이져가 많이 좋아졌다.
약 10초마다 해골병사를 하나 자동으로 소환해 낸다. 아주 극악의 확률로, 랜덤 레벨 골리앗을 소환해 낸다.
스택을 소모해 해골병사를 추가로 강화 할 수 있다.
적을 처치시 해골병사를 하나 소환한다. 아주 극악의 확률로, 랜덤 레벨 골리앗을 소환해 낸다.

3.2. 우클릭 - 해골 군단(Bonetourage)[편집]



Bonetourage[2]

당신을 위해 싸울 해골병사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불안정한 영혼을 모두 소모합니다. 이미 6 마리의 해골병사들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초과 소모한 불안정한 영혼은 대신 30 초 동안 소유 할 해골병사를 선택하여 더 많은 데미지를 입히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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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자의 마법 데미지의 약 2.2배의 공격력을 갖는 조그만 해골 병사를 지니고 있는 패시브 스택 수 만큼 소환한다.[3] 해골은 소환된 직후부터 계속 체력이 깎이는데, 이걸 평타로 치유해줄 수 있다. 체력 수급만 잘 유지해 주면 최대 6기까지 소환할 수 있어서 여느 RPG의 소환사처럼 머릿수로 밀어붙이기도 좋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의 해골을 치유하지 않으면 딱 15초 유지되고 체력이 다해서 죽는다.
이미 최대치의 해골병사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스택을 소모할시, 소모한 스택수 만큼의 해골병사가 강화된다. 대신 지속시간은 치유를 하지 않을시 8초이며, 밴시상태에서의 힐이 아닌이상 치유를 계속 해줘도 피가 깍여 나간다.
강화된 해골병사는 마법 데미지의 약 4배의 공격력을 갖는다.
강화 해골병사가 오랫동안 생존 해 있을 시, (약 30초쯤) 다시 기존 해골병사로 변한다.
소환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7칸이다.

3.3. 단축키 1번 - 밴시의 혜택(Banshee's Boon)[편집]



Banshee's Boon
유령으로 변신합니다. 이 상태에서 받는 데미지는 90% 격감되며, 기본 공격이 광역 공격으로 변하고 해골 치유량이 늘어납니다. 유령 상태에서는 에너지가 전부 사라질 때까지 빠른 속도로 소모됩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nshee%27s_Boon.png
골리앗과 함께 툼 레이저의 알파이자 오메가.유령으로 변신한다. 현재 보유중인 에너지가 0이 되거나 다시 버튼을 누르면 해제된다(근데 버튼 누르는쿨보다 에너지가 0이 되는게 더 빠르다). 이 스킬의 무서운 점은 다름아닌 90%씩이나 되는 데미지 반감이다.[4] 적절한 금손과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탱커보다도 더한 탱킹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기본 공격이 광역 공격으로 바뀌고 미니언들을 회복량도 엄청 늘어나서 치료해주기도 편해진다. 이 스킬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해골이 잘 산다 그래도 독버섯이

3.4. 단축키 2번 무덤 골리앗(Grave Goliath)[편집]



Grave Goliath
소환되어 있는 모든 해골 군단을 제물로 바쳐 강력한 골리앗을 소환합니다. 더 많은 해골이 제물이 될 수록, 소환되는 무덤 골리앗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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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브 최강의 탱킹스킬.
다른 탱커들의 탱킹능력을 이녀석 혼자면 상회하고도 남는다.
이유는 이녀석 특유의 흉악한 데미지[5][6]와 짧은 쿨타임을 통한 유지시간, 그리고 모든 데미지를 1로 받는다는 점이다.
해골군단을 제물로 바쳐 소환하는 녀석이니만큼, 해골군단 6마리와 그 해골들을 제물로 바쳐 소환한 골리앗 1마리 중에서 골리앗이 단연 압도적인 수준의 효율을 보인다.
다만 이 녀석을 소환할때, 자그마치 6마리나 되는 미니언들을 힐하는 자신을 보며 측은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크기가 커도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7] 벽에 끼이는 일도 잦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AI이기에...
허나 이 녀석의 장점이 그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기에 이 녀석이 현존 최강의 탱커로 불리는 것이다.
참고로 골리앗은 평타로 치유가 불가능하다. 피가 많이 까이면 바로바로 새걸로 소환해주자. 아니면 근처 클로로맨서에게 부탁해보자. 클로로 1번 꽃은 골리앗도 회복시킨다!

하지만 AI가 아닌 플레이어에게만 어그로 끌리는 몬스터라면 쓸 모가 없다.[8]

패치로 인해 쉽게쉽게 만렙골리앗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었다. 이유는 다름아닌 해골병사가 아닌 강화해골병사를 제물로 먹기 때문... 강화 해골병사 지속시간이 8초에 밴시가 아닌이상 뭔짓을 해도 체력이 계속 깍여나가는걸 보면 6렙 골리앗을 보기 힘들어졌다. 강화해골병사를 제물로 사용한다지만, 강화해골병사가 일반 해골병사가 될 뿐이다.
높은 등급으로 오를수록 골리앗의 체력이 늘어난다. 노코스트 골리앗과 만렙골리앗의 체력차가 2배이상이 된다.
높은 등급의 골리앗을 뽑기 어려워진 대신인지, 피해량 비율이 확연하게 늘었다.
만렙 골리앗일 시, 강화해골병사마냥 체력이 보라색으로 변한다.

3.5. 클래스젬 능력 (Beckon_Banshee)[편집]


Beckon_Banshee
미니언들을 회복시켜주며 공격도 하는 밴시를 소환합니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Beckon_Banshee.png
1번 스킬을 사용하면 밴시를 소환한다. 밴시는 마법피해의 0.75배정도밖에 안되는 처참한 공격력에 지속시간도 아무리 길어봤자 1.75초밖에 안되는 처참한 스탯의 소환몹인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클레스잼이 툼레이져에게 강력추천되는 이유는 다름아닌 엄청난 광역힐량에 있다.
밴시가 소환되면, 주변의 해골병사들의 체력을 회복 시켜 주는데, 이 회복량이 말도안되게 높다. 해골병사마다 각각 도트당 무려 10씩 회복시켜주며, 총 50 회복시켜준다.[9][10]
1번 스킬이 에너지를 0아래로 초과 소모하질 않고, 밴시의 지속시간은 에너지의 양과는 상관없이 똑같아서, 에너지 리젠과는 상관없이 쿨마다 밴시를 소환해내 해골병사를 반영구 무적으로 만들 수 있다.[11] 이게 뭔 뜻이냐면, 만렙 골리앗을 패치 전보다 더 쉽게 소환해 낼 수 있게 된다는 뜻.
에너지 리젠이 500이 넘어가면 1번으로 인한 소모속도보다 더 빠르게 차오르는 걸 보았을 때, 에너지 소모 속도는 400~500사이인것으로 추정. (물론 소모될땐 차오르지 않는다.)

에너지 리젠이 500이 넘어가면, 쿨마다 돌릴 시, 2번중 1번씩 풀에너지로 사용된다.(* 밴시는 모두 다 정상적으로 소환된다.)
즉, 4초마다 2초씩 10배의 체력을 가지게 되면서 해골병사를 반영구 무적으로 만들 수 있단 소리.


4. 추천 스탯[편집]



  • [안정성 , 에너지 리젠]
안정성은 몹에게 맞아 튕겨날아가면 미니언을 치료하기 힘들어지므로 필요하고, 에너지 리젠은 에너지를 어마어마하게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 빨아먹는 1번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 위함이다.


5. 서브클래스 (Corpse Run)[편집]


Corpse Run
Fallen enemies have a chance to spawn a random minion. Only one minion can be active.(처치한 적에게서 확률적으로 미니언을 소환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미니언만 소환가능합니다)
서브클래스 채용 시 스탯 보너스는 크리티컬 히트


6. 평가[편집]




6.1. 장점[편집]


  • [굉장히 쉬운 HP 관리]
골리앗이 전방에서 탱킹을 다 해주는데다가 여차하면 데미지를 90%씩이나 반감시켜주는 1번 스킬을 쓰면 그만이므로 타 클래스에 비해 피통 관리가 쉽다.

  • [준수한 딜량]
질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골리앗과 수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미니언들의 협공은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자랑한다. 자체적으로 데미지를 넣기 힘든 툼 레이저가 강캐라는 근거 중 하나. 독버섯이 뜨면?

  • [재미있는 조작]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사항이지만, 툼 레이저는 미니언과 골리앗을 얼마나 어떻게 소환하느냐를 생각하고 1번 스킬 또한 준비해야해서 소환사 치고는 상당히 택티컬한 플레이를 해야한다. 몇몇 특정 스킬만 쓰는 클래스와는 확실히 다른 부분.

  • 귀여운 디자인
미니언이 너무 귀엽다.

  • [무식한 총합딜]
장점이기엔 애매하지만, 최대 피해량이 마법데미지의 50배를 가뿐히 넘어간다. 이보다 더 높은 데미지 배율은 없다.[12]
마법데미지가 10만이라 하면, 치명타가 없다 해도 한번에 500만이 넘어가는 딜이 된다.

  • [급성장]
부캐로 키운다면 더 쉽겠지만, 파워랭크5K와 10레벨과 20레벨 이 될때 마다 급성장 하게 된다. 해당 단계가 될때마다 각각 클래스잼과 쉐도우무기와 크리스탈 무기를 어렵지 않게 수급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로인해 클래스잼 착용시 미니언 피관리가 매우 쉬워지고 10레벨엔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이 적어지고, 20레벨이 되면 1번스킬을 막써도 에너지 관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쉬워진다.

6.2. 단점[편집]


  • [완성전엔 불안정한 딜량]
툼 레이져는 기본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기보단 자신의 해골병사들을 치유하는데에 의미가 있다.
하지만 적이 강하거나 빨리 죽지 않을시, 잘못하면 해골병사들이 무더기로 제거되고, 그러면 그럴 수록 딜의 핵심인 고레벨 골리앗을 뽑기 어려워진다. 또한, 서브딜러들인 해골병사들을 최소 5마리 이상 유지 할 수 없다면 툼레이져는 딜량이 좋지 않다.[13]
  • [어려운 에너지 관리]
1번 스킬의 에너지 사용량은 어마어마한데, 초보가 이런 에너지 소모량을 조절가능할 리가 없다. 툼 레이더 초보가 툼 레이더를 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14]

  • [귀찮아도 너무 귀찮은 골리앗 만들기]
골리앗은 소환할 때 재료로 사용한 미니언의 수에 따라 크기와 체력, 공격력이 달라진다. 최대크기의 골리앗을 소환하려면 강화된 미니언을 6마리를 소환해야 하는데, 해보면 알겠지만 이 미니언들, 해도해도 너무 활발하다(...) 사방팔방에 싸움을 걸고 다니기에 HP를 회복시키면서 버티기가 너무 귀찮은데다가, 시간도 오래걸린다. 실제로 해보면 매우 처량한(?)
느낌이 든다... 물론 어느정도 템이 갖추어진다면 몹을 즉석에서 잡아 영혼과 해골병사를 수급하기에 별 문제는 안된다.

  • [커도 너무 큰 골리앗]
이건 단점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일단 적는다. 확실히 미니언을 최대로 소모한 골리앗은 명실상부한 최강의 탱커다. 허나 그 크기가 살짝 지나치게 우람해서[15] 가끔씩 시야를 가리거나 좁은 틈에 껴서(...) 트롤링을 할 때가 있다.

  • [초반 너무 어려운 미니언 관리]
단점이라고 하기엔 해당 구간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건 없지만, 초반엔 클래스잼도, 높은 에너지리젠도 없기에 미니언들을 강화만 하면 모두 픽픽 죽어나가 고레벨 골리앗을 보기 매우 힘들다.

  • [적이 강할수록 힘들어지는 골리앗만들기]
골리앗은 강화 해골병사가 6마리가 필요하다. 근데 적이 빠르게 죽질 않거나 적이 하나면[16] 강화해골병사를 만들어내기 힘들어지며, 강화 해골병사는 체력과는 별개로 돌아가는 지속시간 때문에[17] 패시브로 자동적으로 얻게되는 스택으로 6마리를 채울 수 없다.[18]
그로인해 높은 등급~만렙 골리앗을 뽑기 어려워 지며, 이는 곧 던전클리어 속도가 확연하게 느려진다는 뜻이 된다.

7. 코스튬[편집]




8. 기타[편집]




  • 춤을 다른 클래스 보다 신명나게 춘다. 댄스 커맨드를 입력하면 소환된 미니언이나 골리앗도 같이 춤을 춘다! 귀엽다
밴시는 춤을 추지 않으며, 춤을 춘 후부터 나오는 미니언이나 골리앗은 춤을 추지 않는다.
춤을 출때 모든스킬은 다 사용가능하며, 춤은 계속 춘다. 이를 토대로, 밴시를 계속 소환해내 춤추는 미니언들을 계속 살려낼 수 있다.

  • 다른 클래스를 쓰다가 툼 레이저로 전향하면 미스매칭된 얼굴을 보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슬링거나 아이스 세이지 등등

  • 크레딧 이외에도 Chaos Core Crafter 에서 제작 가능하다.(카오스 코어 1개 + 플럭스 1000개 + Blank Scroll 3개 + Bleached Bone 10개)(사진 첨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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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렛 캡틴의 경우 표적이 너무 물몸인데다 대단히 자주 깔아줘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않다. 페이 트릭스터의 경우는 지속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2] 스킬의 어원은 Bone + Entourage.[3] 패치전에는 한번에 하나씩만 소환해내어 귀찮았다. 소환동안 회복도 못시켜줘서 실 체력도 낮았다.[4] 탱커인 나이트의 궁극기가 75% 반감인 점을 생각해봐라. 툼 레이저가 아무리 마법사라곤 하지만, 90%나 되는 수치는 무시할만한 수치가 아니다. 거기다 툼 레이저는 골리앗과 해골군단이 있기에 가뜩이나 덜 맞기도 덜 맞는다.[5] 탱커인데다가 범위가 중범위임을 감안해야한다.[6] 정확히는 4.8 / 8.5 / 12 / 15.7 / 19.3 / 22.9 / 26.6 X 마법 데미지이다.[7] 미니언 6마리를 제물로 하였을 경우를 기준으로 우리 플레이어가 미니언처럼 보인다.[8] 물론 이렇게 말은 하지만 딜링이 준수하기에 만들어놓으면 쓸모는 있다. 애초에 툼 레이저는 본체가 딜링용도 아니므로 꼭 소환해주자.[9] 적어보이지만, 툼 레이져가 도트당 3씩 회복시켜주는걸 보면 3배가 넘어가는 엄청난 힐량인걸 알 수 있다.[10] 감이안온다면, 독구름에 적들이 떼거지로 공격해도 해골병사의 체력이 주욱 하고 차오른다.[11] 다만, 이러면 뎀지 감소와 광역힐링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12] 강화해골병사 6마리(x24) + 만렙 골리앗(x28~30추정)) + 밴시(x0.75) + 평타[13] 스킬이 모두 딜링스킬이라기보단 소환과 회복 스킬이기 때문에, 툼 레이져 자체적인 딜링기는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 할 정돈데, 적을 빠르게 잡아내지 못하면 8초에 하나씩 나오는 해골병사들로 버틸 수 밖에 없고, 이렇게 되면 골리앗은 물건너 간거나 다름 없고, dps는 밑에서 1위를 달리게 된다.[14] 이는 부캐로 툼레이져를 키워, 20렙이 넘어갈 시점에 에너지리젠 붙은 크리스탈 장비나 스텔라장비를 껴버리면 사라지는 단점이다. 15k를 넘어가는 캐릭 하나만 있어도 크리스탈 장비를 쉽게 모아댈 수 있는데, 에너지 리젠이 붙은 무기가 잘 안나오는것도 아니다.[15] 플레이어들이 엄청 작아보이는 수준. 던전 보스보다도 크다. [16] 대표적으로 쉐도타워의 보스들이 있다.[17] 30~40초 정도 지나가면 기본해골병사로 돌아간다.[18] 패시브로만 하려면 48초(8x6) 가량이 필요하다.